
요한계시록 8장 (개역개정)일곱째 인과 하늘의 고요 (1–6절)1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 시간쯤 고요하더니2 내가 보매 하나님 앞에 일곱 천사가 서 있어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3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와 합하여 보좌 앞 금 제단에 드리고자 함이라4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5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제단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우레와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6 일곱 나팔을 가진 일곱 천사가 나팔 불기를 준비하더라첫째 나팔 – 피 섞인 우박과 불 (7절)7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와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 버리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
신약성경/요한계시록
2025. 4. 23.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