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린도후서 5장 (개역개정)✦ 1–5절: 영원한 처소를 사모함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2. 참으로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라3. 이렇게 입음은 우리가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4. 참으로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진 것 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히려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 삼킨 바 되게 하려 함이라5. 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라✦ 6–10절: 육신을 떠나 주와 함께 있기를 바람6. 그러므로 우리가 항상 담대하여 몸으로 있을 때에는 주와 ..
신약성경/고린도전후서
2025. 4. 13.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