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린도전서 8장 (개역개정)✦ 1–3절: 지식과 사랑의 차이1. 우상의 제물에 대하여는 우리가 다 지식이 있는 줄을 아나,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2. 만일 누구든지 무엇을 아는 줄로 생각하면, 아직도 마땅히 알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요3. 또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 사람은 하나님도 알아 주시느니라✦ 4–6절: 우상은 아무 것도 아니며 오직 한 분 하나님이 계심4. 그러므로 우상의 제물을 먹는 일에 대하여는 우리가 우상은 세상에 아무 것도 아니며 또한 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는 줄 아노라5.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불리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6.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여 있으며, 또한 한 주 ..
신약성경/고린도전후서
2025. 4. 12.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