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1. 서론: 빠른 시대 속, 우리가 잊고 있는 것지금 우리는 전에 없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인공지능은 글을 쓰고, 로봇은 수술을 하며, 가상현실은 새로운 삶의 공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혁신’이라는 이름 아래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해가고, 사람들은 묻습니다.“이제는 종교보다 기술이 더 중요한 시대 아닌가요?”하지만, 정말 그럴까요?복잡해진 세상 속에서도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질문이 있습니다.“나는 왜 사는가?”, “죽음 이후에 무엇이 있는가?”,그리고 “진정한 자유와 구원은 어디서 오는가?”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로마서 1장 14~15절 말씀에서..
설교/로마서 강해 설교
2025. 4. 27. 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