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욥기 25장 본문읽기1 수아 사람 빌닷이 대답하여 이르되 2 하나님은 주권과 위엄을 가지셨고 높은 곳에서 화평을 베푸시느니라 3 그의 군대를 어찌 계수할 수 있으랴 그가 비추는 광명을 받지 않은 자가 누구냐4 그런즉 하나님 앞에서 사람이 어찌 의롭다 하며 여자에게서 난 자가 어찌 깨끗하다 하랴 5 보라 그의 눈에는 달이라도 빛을 발하지 못하고 별도 빛나지 못하거든 6 하물며 구더기 같은 사람, 벌레 같은 인생이랴욥기 25장 요약: 인간의 무력함과 하나님의 압도적 위엄수아 사람 빌닷이 다시 말한다. 그의 말은 짧지만, 날카롭다. 그는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과 위엄을 선포한다. 하나님은 높으신 곳에서 화평을 베푸시는 분이시며, 그분의 군대는 셀 수 없이 많고, 그분의 광명은 모든 피조물 ..
구약성경/욥기
2025. 7. 20. 13:00